15년동안 섬유시장의 가장 낮은곳, 기본부터 시작하여
동대문 도매시장의 영업과 유통,
브랜드 기업을 상대로한 영업과 유통, 해외수출 영업까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의 회사인 (주)영원패브릭을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변화의 시대와 가성비, 가심비가 최고의 가치가 된 지금,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식주 중 '의'의 영역인
섬유를 다루고 생산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의 삶에서 옷을 통해
윤택함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또한 다양한 소재 개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원패브릭'과 함께 하면
시대가 원하는 패션의 완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